‘민주당 돈봉투 수수’ 허종식·윤관석·임종성, 2심서 무죄로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허종식 의원(왼쪽부터),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허종식 의원(왼쪽부터), 윤관석·임종성 전 의원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정당법 위반 2심 선고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지난 2021년 일명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025.1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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