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한국의 보물-이건희 컬렉션' 전시장의 '달 항아리'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025.12.17.ryupd01@news1.kr류정민 특파원 [포토]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美워싱턴DC서 \'한국 고미술사\' 특별강연위성락 국가안보실장, 한미 팩트시트 후속 협의 위해 방미[포토]트럼프, 마약류 '펜타닐' 대량살상무기 지정 행정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