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7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태백장사(80kg이하)에 등극한 윤필재(의성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금지. 대한씨름협회 제공)2025.12.17/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씨름, 태백장사, 윤필재김명섭 기자 새만금 내 안티드론 임시 실증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새만금 내 안티드론 임시 실증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비트코인, 8만6000달러선 무너지며 투자심리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