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앞바다에서 멸치작업 선단이 그물을 당겨 올리고 있다. 2025.12.17/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영일대해수욕장앞바다멸치선단관련 사진만선을 기원하며그물 당겨라멸치 들어온다최창호 기자 그물 당겨라멸치 들어온다겨울 멸치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