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명동월드점) 부지가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으로 조사됐다. 23년째 부동의 1위다.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부지의 1㎡당 공시지가는 지난해(1억 8050만 원)보다 약 4.4%(790만 원) 상승한 1억 8840만 원으로, 3.3㎡당 가격은 6억 2172만 원에 달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kkorazi@news1.kr
17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26년 표준지·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이 부지의 1㎡당 공시지가는 지난해(1억 8050만 원)보다 약 4.4%(790만 원) 상승한 1억 8840만 원으로, 3.3㎡당 가격은 6억 2172만 원에 달한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 리퍼블릭 모습.
2025.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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