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조합원들이 17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 동시다발 농성투쟁 돌입 기자회견에서 의도적으로 안전운임 교섭을 지연시키는 화주단체를 규탄하고, 제대로 된 2026년 안전운임 고시를 촉구하고 있다. 2025.12.1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화물연대관련 사진안전운임 후퇴 규탄하는 상징 의식화물연대 “2026년 안전운임 제대로 고시하라”화물연대, 전국 동시다발 농성투쟁 돌입박지혜 기자 “이대로 두면 안 된다”…주요 하천 석면 제거 촉구환경단체 "한강 여의도공원에서 석면폐기물 무더기로 나와"석면 조사 결과 공개…한강 안전 '경고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