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외국인의 방한 관광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쇼핑관광축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내년 2월 22일까지 개최한다. 17일 서울 명동 플레이트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이벤트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17/뉴스1urodoct2@news1.kr관련 키워드코리아그랜드세일명동케데헌문체부한국방문의해관련 사진대화하는 김대현 2차관과 이부진 위원장이부진 위원장·김대현 2차관, '2026 코리아 그랜드 세일' 현장점검매장 둘러보는 이부진 위원장과 김대현 2차관이호윤 기자 대화하는 김대현 2차관과 이부진 위원장이부진 위원장·김대현 2차관, '2026 코리아 그랜드 세일' 현장점검매장 둘러보는 이부진 위원장과 김대현 2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