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2차 판매가 시작된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을 찾은 고객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살펴보고 있다.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2차 판매에서도 불과 2분 만에 완판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2025.12.17/뉴스1
coinlocker@news1.kr
출시와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2차 판매에서도 불과 2분 만에 완판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갔다. 2025.1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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