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업무계획 발표 언론 간담회에서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새해 인공지능(AI)과 실감기술을 활용해 게임·영화·관광 연관 산업을 육성하는 등 K헤리티지 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누적 100조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2025.12.17/뉴스1
kkorazi@news1.kr
국가유산청은 새해 인공지능(AI)과 실감기술을 활용해 게임·영화·관광 연관 산업을 육성하는 등 K헤리티지 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누적 100조원으로 키울 계획이다. 2025.12.17/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