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항공 김민재가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16/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배구V리그관련 사진서브 넣는 레오레오 '내 공은 못막아'득점에 환호하는 한국전력박지혜 기자 레오 '내 공은 못막아'서브 넣는 레오김영배, 서울시장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