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6일 대전 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족보대학, 세계유산으로서의 첫 걸음'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고대영(오른쪽) 충남 당진시청 학예연구사로부터 족보 유네스코 등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교육은 족보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절차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족보가 갖는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16/뉴스1
presskt@news1.kr
이번 교육은 족보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절차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족보가 갖는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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