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6일 대전 유성구 성북동 유성구스마트팜에서 장인호 대표가 딸기 수확을 하고 있다.
유성구 스마트팜은 성북동 일원 약 1500㎡ 규모에 조성됐다. 이곳은 실내 수직농업 구조로 설계되어 기후나 계절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온도·습도·양액 상태는 IoT 센서로 실시간 감지되고 AI 제어시스템이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한다. 2025.12.16/뉴스1
presskt@news1.kr
유성구 스마트팜은 성북동 일원 약 1500㎡ 규모에 조성됐다. 이곳은 실내 수직농업 구조로 설계되어 기후나 계절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연중 작물 생산이 가능하다. 온도·습도·양액 상태는 IoT 센서로 실시간 감지되고 AI 제어시스템이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유지한다. 2025.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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