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13일(현지시간) 요르단강 서안지구 헤브론에서 열린 정착민 주간 투어 중 이스라엘군 병사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2025.12.13.ⓒ 로이터=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도쿄 시내 가로지르는 여행용 캐리어들[포토] 美 브라운대학교 총기 난사 용의자의 모습[포토] 시드니 본다이 비치 총격 현장 출동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