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5일 오후 제주시 한울누리공원 인근 고(故)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서 열린 '4·3 역사 왜곡 대응 안내판' 설치 행사에서 오영훈 제주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안내판에는 제주4·3 당시 학살을 주도한 박 대령의 행적이 담겼다. 2025.12.15/뉴스1kdm@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제주한림해상풍력 전경제주한림해상풍력 준공식제주도 "박진경 진실 알리는 안내판 설치"고동명 기자 제주도 "박진경 진실 알리는 안내판 설치"박진경 추도비에 4·3 왜곡 대응 안내판 설치인사말하는 오영훈 제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