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백을 주장한 후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무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등을 압수수색하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2025.12.15/뉴스1
kkorazi@news1.kr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사무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용된 서울구치소 등을 압수수색하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한 첫 강제수사에 나섰다. 2025.12.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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