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한화오션 비정규직지회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조합원들이 15일 오전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쟁의조정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제철과 한화오션 원청의 즉각적인 교섭으로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중앙노동위에 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5.12.15/뉴스1kinam@news1.kr김기남 기자 안형준 처장, 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 주요 내용 설명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 주요 내용 설명하는 안형준 처장2026년 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 주요 내용 설명하는 안형준 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