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했던 내란 특검팀의 조은석 특별검사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에서 180일간의 수사 기간을 마치고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15/뉴스1pjh2580@news1.kr박지혜 기자 'AI 거품론' 재점화…코스피, 하락 마감되살아난 'AI 거품론'…코스피 하락 마감'AI 거품론' 코스피, 하락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