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4일 오후 2시 32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대로 도화IC 인근에서 람보르기니 차량이 반대편에서 오던 포르쉐와 포드 등 차량 3대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탑승자 2명 중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차량에서 기름이 유출돼 왕복 4차로 중 2개 차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사고 난 람보르기니 차량.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12.14/뉴스1
imsoyoung@news1.kr
이 사고로 람보르기니 탑승자 2명 중 1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차량에서 기름이 유출돼 왕복 4차로 중 2개 차로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사고 난 람보르기니 차량.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5.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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