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윈터페스타를 즐기고 있다.
윈터페스타는 2026년 1월 4일까지 광화문·청계천·DDP·서울광장·보신각·우이천 등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겨울 축제이다. 한현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많고 무거운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2025.12.13/뉴스1
msiron@news1.kr
윈터페스타는 2026년 1월 4일까지 광화문·청계천·DDP·서울광장·보신각·우이천 등에서 열리는 서울 대표 겨울 축제이다. 한현 기상청은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많고 무거운 눈이 쌓이겠다고 예보했다. 2025.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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