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윤다정 기자 = 일본 아키타현의 한 숲 인근에 '곰 출몰 지역' 경고문이 붙어 있다. 2025.10.25.ⓒ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월트 디즈니 컴퍼니 스튜디오[포토] 물 길으러 가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포토] '기부의 여왕' 매켄지 스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