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박지현 기자 = 12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로 구조물 안정화와 보강작업을 위해 수색작업이 멈춰있다. 2025.12.12/뉴스1warm@news1.kr박지현 기자 붕괴현장 바라보는 주민"얼른 구조되길"…속타는 주민들잔재물 실어나르는 포크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