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전교조 통일학교 해직 교사들을 특별 채용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12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12/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징역 8월 집유 2년 선고받은 김석준 부산교육감착잡한 표정의 김석준 부산교육감김석준 부산교육감, 착잡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