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보증금미반환 청년안심주택 거주기간 보장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두 곳(잠실센트럴파크, 사당코스)의 세입자들과 이에 연대하는 서울시 세입자·전세사기피해자 등은 계속거주 희망자에게 장기거주 대택 마련, 보증금 선지급 신청기한 폐지, 공공매입 등 적국적인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2025.12.12/뉴스1
msiron@news1.kr
이날 기자회견에서 피해를 입은 청년안심주택 두 곳(잠실센트럴파크, 사당코스)의 세입자들과 이에 연대하는 서울시 세입자·전세사기피해자 등은 계속거주 희망자에게 장기거주 대택 마련, 보증금 선지급 신청기한 폐지, 공공매입 등 적국적인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2025.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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