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극적 타결된 12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 도착한 시민들이 바쁘게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5차 임단협 본교섭' 합의서에 서명했다. 또한 제2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MZ노조'로 불리는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와도 이날 오전 6시 35분과 오전 7시 10분께 임단협 교섭을 잇달아 타결했다. 2025.12.12/뉴스1
pjh2035@news1.kr
서울교통공사와 제1노조인 민주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노조는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제5차 임단협 본교섭' 합의서에 서명했다. 또한 제2노조인 한국노총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MZ노조'로 불리는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와도 이날 오전 6시 35분과 오전 7시 10분께 임단협 교섭을 잇달아 타결했다. 2025.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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