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상무지구)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매몰,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하는 가운데 철골 구조물을 들어내기 위해 대형 크레인을 준비하고 있다. 2025.12.11/뉴스1hancut01@news1.kr김태성 기자 붕괴사고 발생한 광주도서관 건립현장휘어져 내려앉은 철골구조물지하까지 무너진 공사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