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0일 오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4·3평화공원에서 4·3유족회와 만나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논란에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4·3학살을 주도한 박진경 대령을 국가유공자로 등록해 논란이 되자 공식 사과한 바 있다.2025.12.11/뉴스1kdm@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방명록 쓰는 권오을 장관4·3 학살 박진경 논란 속 제주 찾은 권오을 장관권오을 장관, 제주4.3평화공원 참배고동명 기자 방명록 쓰는 권오을 장관4·3 학살 박진경 논란 속 제주 찾은 권오을 장관권오을 장관, 제주4.3평화공원 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