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한국은행-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심포지엄 ‘초고령사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생애 말기 의료를 중심으로’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총재는 축사에서 지난 8월 돌아가신 어머니 임종을 보며 연명의료를 고민했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2025.12.11/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 총재는 축사에서 지난 8월 돌아가신 어머니 임종을 보며 연명의료를 고민했다며 울먹이기도 했다. 2025.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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