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최원섭 감독(왼쪽부터), 배우 박지환, 문채원, 표지훈, 권상우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하트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첫사랑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 2025.12.11/뉴스1
kwangshinQQ@news1.kr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첫사랑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내년 1월 14일 개봉한다. 2025.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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