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쿠팡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 수사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고 폭로한 문지석 검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안권섭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12.11/뉴스1skitsch@news1.kr관련 키워드특검관련 사진경찰,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경찰, '통일교 로비 의혹' 전방위 압색경찰, 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광호 기자 U-23 아시안컵 앞둔 이민성호취재진 질문 답하는 강상윤인터뷰 하는 강상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