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0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025/26 리그 스테이지 6차전 FC서울과 멜버른시티FC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환송행사에서 서울 린가드 서포터즈 수호신과 함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12.10/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AFCACLELINGARD린가드관련 사진눈물의 헤어짐린가드, 서울에서의 마지막 하루뜨거운 눈물박정호 기자 린가드의 마지막 세리머니서포터즈와 마지막 세리머니하는 린가드눈가 훔치는 린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