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성동일과 정혜선(오른쪽)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1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서울국제영화대상성동일정혜선권현진 기자 정혜선, 검은 리본 달고 영화제 참석설경구, 근사한 발걸음눈부신 트와이스 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