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경실련 기자회견 참석자들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대통령비서실 부동산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분석결과 발표에 따르면 …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10일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대통령비서실 부동산재산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날 분석결과 발표에 따르면 대통령비서실 부동산 재산 20.1억원이며 전체 재산의 84.81%로 나타났다. 또한 28명중 8명(28.57%)은 다주택자, 11명(39.29%)은 본인 및 배우자 명의 건물 임대로 실거주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2025.12.10/뉴스1

256@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