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9일 대구 남구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정문 분수광장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뒤로 미술대학 앞 산타도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해 개교 60년 만에 새로 단장한 분수대는 겨울로 접어들어 가동을 멈춘 뒤 미술대학 학생과 교수가 헌 옷을 모아 정성껏 바느질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했다. 2025.12.9/뉴스1
jsgong@news1.kr
지난해 개교 60년 만에 새로 단장한 분수대는 겨울로 접어들어 가동을 멈춘 뒤 미술대학 학생과 교수가 헌 옷을 모아 정성껏 바느질해 크리스마스트리로 변신했다. 2025.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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