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실업급여 상담 받으러 가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고용행정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구직급여가 9개월 연속 월 1조원 넘게 지급되며 역대 최장 1조원 이상 지급을 기록했다. 올해 11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11조4천715억원이며 작년 1∼11월 지급액(10조8천596억원)보다 6천119억원 많은 역대 최대치다. 2025.12.8/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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