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해킹으로 탈취당한 피해 자산 445억 원 중 26억 원 규모 자산을 동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지갑에서 비정상 출금이 발생, 총 24종 디지털자산을 탈취당한 바 있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 설치된 업비트 광고. 2025.12.8/뉴스1
pizza@news1.kr
앞서 업비트는 지난달 27일 솔라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계열 디지털자산 지갑에서 비정상 출금이 발생, 총 24종 디지털자산을 탈취당한 바 있다.
사진은 8일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 설치된 업비트 광고. 2025.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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