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소품점을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5.12.8/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아이브 장원영, 걸어오는 바비인형아이브 장원영, 옆태도 아름다워아이브 장원영, 눈빛에 빠져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