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열린 국가유산청과 데브시스터즈 공동주최 제2회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오는 9일 부터 내년 3월 1일 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주적 근대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대한제귝의 미완의 꿈과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조망하고 시대를 초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2025.12.8/뉴스1
msiron@news1.kr
오는 9일 부터 내년 3월 1일 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자주적 근대국가를 만들고자 했던 대한제귝의 미완의 꿈과 쿠키런의 핵심 가치인 용기를 결합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조망하고 시대를 초월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2025.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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