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정진운과 박시후(오른쪽)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호흡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8/뉴스1
rnjs337@news1.kr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25.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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