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이지만 서울 낮 12도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7일 종로구 경복궁에서 관광객들이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 있다. 2025.12.7/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대설포근온화관련 사진한복입고 찰칵'포근한 대설, 경복궁 구경''수문장 찰칵'안은나 기자 활기 찾은 명동북적이는 명동북적이는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