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7일 대구 북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를 찾은 관람객이 다양한 크리스마스 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시민 참여형 겨울 축제인 이 행사는 매년 4만 명 이상이 찾는 등 대구의 연말 대표 축제로, 올해는 겨울 감성 가득한 문화 축제를 목표로 '빛·체험·문화·소비'가 어우러진 종합 콘텐츠 공간을 구성해 시민 체험과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2025.12.7/뉴스1
jsgong@news1.kr
시민 참여형 겨울 축제인 이 행사는 매년 4만 명 이상이 찾는 등 대구의 연말 대표 축제로, 올해는 겨울 감성 가득한 문화 축제를 목표로 '빛·체험·문화·소비'가 어우러진 종합 콘텐츠 공간을 구성해 시민 체험과 참여 중심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2025.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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