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지난 6일 대검찰청 '검찰제도개편 태스크포스(TF)'가 지난달 5~13일 진행한 검찰 제도 개편 관련 설문조사 결과(응답률 44.4%)에 따르면 검사 910명 중 77%에 해당하는 701명이 공소청 근무를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2%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중수청 근무 희망률은 0.8%(7명)에 불과했다. 2025.12.7/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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