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체코 축구협회 관계자가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 행사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멕시코, 남아공과 A조에 속한 유럽플레이오프 D조에 속한 체코는 아일랜드와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벌이며, 여기서 승리하면 덴마크-북마케도니아 전 승자와 월드컵 본선 진출을 가린다. 2025.12.7/뉴스1.
ryupd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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