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대표팀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7/뉴스1.ryupd01@news1.kr류정민 특파원 체코 축구협회 관계자 "플레이오프 통과가 우선, 한국·멕시코·남아공 등과 흥미로운 조"[포토]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포토]덴마크 감독 "한국팀의 열정·스피드 잘 알아, 매우 어려운 경기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