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타노스 전북현대 수석코치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전북현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선수들을 다독이고 있다. 2025.12.6/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코리아컵전북현대광주FC관련 사진종횡무진 신창무'오늘 한번 미쳐봐'대규모 원정 나선 광주FC 서포터즈박정호 기자 종횡무진 신창무'오늘 한번 미쳐봐'전북 잡으러 온 광주FC 서포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