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이창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추첨식에서 초대 국제축구연맹(FIFA) 평화상을 수상했다.ⓒ 로이터=뉴스1이창규 기자 [포토]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시스템 '애로우-3'[포토] 불길과 연기가 피어오르는 홍콩 아파트[포토] 일본 홋카이도에 설치된 '몬스터 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