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폭설 후 한파로 도로 곳곳이 얼어 붙은 5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한 여성이 아이들과 빙판길을 걷고 있다. 2025.12.5/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인사말하는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삼성전자, 99개 기업에 125건 우수기술 이전기술 수혜 기업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삼성전자 윤성환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