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임현욱 PD가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작품이다. 2025.12.4/뉴스1
rnjs337@news1.kr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스 작품이다. 2025.12.4/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