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진옥동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왼쪽부터),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개별 최종 면접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4/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한카드 19만명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신한카드서 가맹주 개인정보 19만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