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홍명보 축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홍 감독은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아주 큰 영광으로 모레 조추첨 결과가 나온 다음부터 월드컵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5.12.3/뉴스1
ryupd01@news1.kr
홍 감독은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아주 큰 영광으로 모레 조추첨 결과가 나온 다음부터 월드컵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5.12.3/뉴스1
ryupd0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