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박정호 기자 =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월드컵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25 1차전 수원삼성과 제주SK의 경기에서 제주 이창민이 수원 브루노 실바를 막아서고 있다. 2025.12.3/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치열한 승부전북 공세 막는 노희동 골키퍼김정훈 골키퍼의 선방